NJ Transit Train

2008. 10. 6. 14:58


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간다는것.

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것처럼 항상 설레이는것.


기차는 언제올까나...


나는 어디로 갈까나....


당신은 뉴욕으로 가나요..............;;;


아기자기한 역들...


누굴 기다리시는지요?...


Bernardsville.......She works in USPS.


텅 빈 열차안.......홀로.


나의 목적지.....뉴저지 한가로운 타운..


기차선로도 하나..........


안녕 기차야.!


이상 라이니의 횡설수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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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니 NY이야기 2008/일상